
가능동 주민자치센터 요리교실은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의정부여자중학교 동아리와 초등학교 학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콤달콤 쿠키 만들기’의 첫 수업인 머랭쿠키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번 수업은 가능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학교가 다수 위치한 가능동의 지역적 특성과,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부재에 대해 고민해온 결과이다.
지난해 12월 의여중 학생들과 협의 끝에 학생 주도로 진행하는 무료 참여수업 형태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며, 의여중 제과제빵 동아리인 ‘꿈빛파티시엘’ 소속 학생 5명이 사전 신청한 초등학생 12명을 4개 조로 나누어 일대일로 지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직접 만든 쿠키는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이훈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요리교실을 활용해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수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자치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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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4 13:1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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