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분야 151개 사업

가평군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달 18일까지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사업은 농촌·농업·식량·축산·식품·유통원예·산림 등 총 7개분야 151개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업 관련산업 종사자 등은 농업기술센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소관 사업별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사업에 대해서는 2월 중 타당성 검토 등 신청서류를 심사한 다음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경기도에 사업을 신청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확정되면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군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는 18개 사업 109억여 원의 사업을 신청한 바 있다.
사업내용과 신청요령은 가평군 및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 농업발전과 2020년도 농업 예산 확보 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지역 농업인들이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군민소득증대를 위해 군민이 필요로하는 사업이 빠짐없이 신청될 수 있도록 각 읍면과 단체에 안내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시행 예정연도 1년 전에 사업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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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4 10:2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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