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센터장 우병옥)은 울릉전역에 약130cm~200cm 이상의 대설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울릉도 근무자 비상소집을 실시하고 복구 작업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4일 울릉읍 내수전 부근 도솔암 및 민가의 지붕이 대설로 인해 붕괴위험이 발생하여 지붕제설작업 및 안전조치 등을 하였으며 동파로 인한 급수지원 4회에 약4톤을 지원 등 악천후 속에서 대민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릉119안전센터 센터장 우병옥은 “현재 울릉도는 기상악화로 인해 7일간 육지로 나가는 배가 접안을 못해 식료품 및 생필품의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한파 및 대설이 예보되어 동파로 인한 식수지원 및 제설작업이 더욱 필요로 할것으로 예상된다”며 악조건 속에서도 근무자 전원이 합심하여 울릉도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대응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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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25 20:3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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