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추적관리하고 보호자에게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영유아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무료로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검진대상은 만 6세 미만 영유아로 일반검진은 총 7회, 구강검진은 총 3회를 지원한다.
검진항목은 문진 및 진찰, 신체계측, 발달평가 및 상담, 건강교육 및 상담, 구강검진이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온누리 아동병원, 함열 중앙병원, 함열 삼성의원, 소아청소년과의원 총 12개 병의원에서 실시하며, 구강검진은 선치과의원 등 61개 치과의원에서 실시한다.
한편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자에게는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대상은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받은 자로 의료급여와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4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 대상자는 20만원 이내에서 정밀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영아 부모의 신분증과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서를 가지고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해 확인서와 의뢰서를 발급받아 지정된 의료기관으로 내원하면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신체와 두뇌의 80%가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영유아의 성장 및 발달사항을 제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 독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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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3 16:2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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