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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설명절 이전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


동부지방산림청은 추운 겨울철 농·산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활용해 올해 10개 시·군, 총 280 가구에 1,400m3의 땔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시작해 금년이 14년차로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숲가꾸기 부산물을 땔감용으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땔감 수급자 선정은 사회봉사단체에서 취약계층 명단을 제공받은 후 현지조사 등 적격심사를 거친 후 수급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땔감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잘라 가가호호 직접 전달 할 예정이다.

이번 설 명절 전에는 69가구 350㎥을 지원할 예정이며, 추석 전과 동절기 211가구 1,050㎥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청은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 사업 등 공익적 가치 증진 외에도 사랑의 땔감 전달 등 이웃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국민을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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