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연중무휴…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

안산시는 오는 2월부터 심야시간 및 휴일에 시민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이란 취약시간대에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365일 매일 밤10시부터 다음날 새벽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현재 약사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휴일지킴이 및 심야약국은 실제 운영 여부를 매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올해부터 시행하는 공공심야약국은 시에서 운영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공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상록구 본오동 소재 영동약국, 단원구 선부동 소재 세화온누리약국 2개소로, 2월부터 토·일요일·공휴일 심야시간대에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지도 및 전화상담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및 단원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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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3 10:3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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