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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희망근로사업 통해 만여 명 일자리 창출한다

9개 고용·산업위기지역에 일자리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행정안전부는 9개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희망근로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희망근로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수요조사를 기준으로, 위기지역 지정 종료일 및 사업 준비기간을 감안해 3개월간 실시하며, 예비비 417억을 투입해 9,901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진해구3,500명,목포1,833명,영암1,698명,군산900명,거제637명등 9개 지역 실직자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최초로 선발할 때부터 실직자나 그 배우자 이외에 취업 취약계층 등도 포함시켜 선발할 수 있도록 해 조금이나마 고용증대 향상에 보탬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로 해금 65세 이상의 고령자 근로능력 등을 감안해 근로시간을 최대 주 30시간 범위 내에서 확대하도록 함으로써 고령자의 소득 증대도 예상된다

향후, 행안부는 희망근로사업 진행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지침개선이 필요할 경우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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