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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정하영 시장이 구래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시민들에게 민선 7기 4년 동안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리기 위한 역점 시책을 설명하고 있다. |
정하영 김포시장이 17일 구래동과 운양동에서 진행된 '2019 새 아침 시민과의 대화'에서 김포시 시정 슬로건(Slogan)「시민행복·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를 위해 남북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통일의 의지를 한데 모아 평화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도시설계를 하려고 해도 김포는 남북 분단에서 오는 군사시설보호법, 재두루미 서식지로의 문화제 보호법, 한강하구 습지 지정으로의 자연환경 보호법 등 3중으로 규제를 받아 어려움이 많다”며 “평화가 김포의 마지막 성장 동력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 시장은 민선 7기 4년 동안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올리기 위한 역점 시책을 밝혔다.
올해 역점시책으로 △2019년 도시철도시대 △서울지하철 연장 △도로망 개설 △대중교통 서비스 △환경오염원 관리 △도시공원 조성 △중소기업 육성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농업 활로 모색 △사회 안전망 구축 △육아도시 △건강 △안전도시 △문화공간 △명문학군 육성 △평생학습도시 등을 설명하며 변화하고 혁신하는 시정구현을 이루겠다고 제언했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출신지역, 출신학교 등을 배제하고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창의적으로 행정을 펼치는 성실한 공무원들이 승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하영 시장은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뜻의 승풍파랑(乘風破浪)이란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남북관계 호전으로 김포시가 새로운 설계를 해야 하는 여건이 형성되었다”며 "그 바람을 타고 시장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격려하며 도약의 배를 띠우자"고 말했다.
한편 정하영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1일(월)까지 김포시 관내 13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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