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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인아라뱃길에 푸드트럭 시범 운영

- 운영자 모집해 7월부터 3곳에서 음료·간식거리 등 판매
오는 7월부터 경인아라뱃길에 이동식음식판매자동차(푸드트럭)이 시범 운영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청년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경인아라뱃길에 푸드트럭 3대를 시범 운영하기로 하고 희망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푸드트럭은 커피 등 음료나 핫도그·떡볶이 같은 간식거리를 파는 소형 차량을 말한다. 유원시설, 도시공원, 하천부지, 관광지 및 체육시설의 일정 공간에 한해 영업이 가능하다


한국수자원공사(경인아라뱃길본부)에서는 입찰일(6월 22일) 현재 푸드트럭을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9일 오후2시까지 신청을 받아 푸드트럭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푸드트럭 운영자는 관할 구청(위생과)에서 영업신고증을 발급받은 후 오는 7월부터 2년 동안(1회 연장 가능) 영업을 하게 된다. 영업 가능 업종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제과점업과 휴게음식점업이며, 주류는 판매할 수 없다.


푸드트럭 설치장소는 경인아라뱃길 봉수마당(검암동 414-400), 가족소풍마당(시천동 158-11), 등대공원(상야동 413-4) 등 3곳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동절기는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사용료, 영업면적 및 설치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경인아라뱃길 홈페이지(http://www.giwaterway.kr/)에서 ‘경인아라뱃길 푸드트럭 영업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원시설, 도시공원 등 가능한 공간에 푸드트럭을 점차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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