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500만원 지원…수정벌 및 해충방제제 지원

안산시 상록구는 친환경 농업 확산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마련을 위해 ‘2019년 친환경 농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개 사업 총사업비 3500만원의 규모로 화분매개곤충인 수정벌 및 하우스 내 농작물 피해 해충의 친환경적 방제를 위한 끈끈이트랩 구입금액의 80%를 지원한다.
올해는 농가 의견을 반영해 총채벌레 방제를 위한 유기농업자재를 품목에 추가해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인다.
관내 시설채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영농규모 및 전년도 수정벌 및 해충방제제 실 사용량 등을 기준으로 물량을 배정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소속 작목반을 통해 상록구 경제교통과로 2월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수정벌 및 해충방제제 지원으로 환경 친화적 농업을 유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욕구 충족에 기여하겠다”며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 추진으로 보조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01-16 10:25:2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