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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시장이 15일 오후 송산면 행정복지센터 지하 강당에서 시민들에게 시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
화성시는 앞으로 시정책을 특정단체나 기득권을 가진 일부 시민들 보다 다수의 시민들이 결정한다.
서철모 시장은 15일 오후 1시 30분 화성시 송산면 행정복지센터 지하 강당, ‘2019 시민과의 대화’를 갖는 자리에서 민선 7기 시정책은 ‘권역별 지역회의’ 논의를 거친 뒤 우선순위를 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시정책 우선 결정’을 위해 올해 3월까지 화성시를 6곳의 행정권역으로 나뉘어 이곳의 ‘지역회의’에서 분야별, 항목별로 우선순위를 최종 선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 시장은 “기존 시청 중심 체계가 향후 읍·면·동 중심 체계로 시스템이 바뀌게 됨에 따라 지역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객관적으로 잘 반영하는 읍·면·동장에서 국장으로 승진하는 기회가 주어질 것” 이라며 “능력있고 영향력있는 직원들이 한직으로 여겨졌던 읍·면·동으로 배치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 시장은 “26곳의 읍·면·동 모임과 6곳의 지역회의 등을 매월 참석해 그동안 시장에게 전달된 민원이 어느 특정단체가 아닌 진정으로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목소리였는가를 살펴 보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정책 집행을 위해 ‘지역회의’에서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올해 하반기 시 의회 조례로 ‘시민배심원제’가 결성돼 이곳에서 시정책이 최종 결정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철모 시장은 지난 7일부터 내달 1일까지 화성시 관내 26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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