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지난 14일 울주군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위해 여주시 보건소 부지 내 위치한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현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주군 군정 정책 추진을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울주군과 군의회 의원이 함께 방문을 함으로써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견학팀은 울주군 공무원을 포함해 의회 등 약 25명으로 이뤄졌다.
여주시는 울주군 견학팀을 대상으로 금년 4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의 추진배경 및 방향,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어 공공산후조리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립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주시장은 “이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는 대비해야 할 미래 문제가 아닌 당장 해결해야할 오늘의 문제”라고 하면서 “우리 모두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출산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은 총 건립비 5,120백만원으로 위치는 보건소 부지 내에 지상2층 규모로 건립 중에 있다. 1층은 모자건강증진실을 설치해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2층은 경기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해 위탁운영하게 된다.
향후 2019년 2월 준공예정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2019년 4월에 개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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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15 13: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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