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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철 7호선 예타 면제하라’ 포천 장애인들의 외침

전철 7호선 예타 면제 촉구 결의대회 목소리 더해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오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1만 명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 포천시 관내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남사랑의집, 해뜨는 집, 지체장애인협회, 포천시수어통역센터, 포천나눔의집IL센터에서도 포천에 전철이 들어올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전철 7호선 예타 면제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날 1천 명 삭발식에도 참여해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박한지 결연한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앞서 장애인단체에서는 전철연장에 대한 포천시민으로써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주관한 서명운동에도 동참했었다.

포천시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전철이나 대중교통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활동범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16일 전철 7호선 예타 면제 결의대회를 통해 포천에 전철이 들어올 수 있게 된다면 장애인들이 가장 이용하기 편한 전철을 이용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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