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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대한민국 우수관광지로 발돋움

여행체험 1번지 도약을 위한 지속적 콘텐츠 발굴

전라북도는 ‘한국관광 100선’에 무주 태권도원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전북도는 태권도를 핵심 관광 콘텐츠로 선정하고, 태권도 연계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여왔으며, 전북도와 태권도원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6년도부터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진행된 “한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MICE 행사 장소, "유니크 베뉴" 지정”, “전통무예 체험여행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위대한 體認知의 시작"”이 바로 결실인 것이다

태권도원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지원 시 우대,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홍보·마케팅 활동, 한국관광 100선 지도 및 기념품 제작’ 등 문체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전북도는 역시 이번 기회를 살려 태권도가 전북의 관광 브랜드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담 여행사 협력 마케팅, 태권도 교류 행사, 국내·외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 등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는 태권도원 연계 여행상품을 대륙별과 대상별로 세분화하여 해외우수 박람회 및 프로모션 참가, 한국어와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하여 태권도 시범공연, 중국태권도협회 관계자와 간담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라북도는 중국산동성문화스포츠협회와 한중태권도교류행사에 대한 세부일정을 협의 중에 있으며, 올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중국의 태권도수련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한중태권도교류행사를 3회 정도 실시하여 약 500명 정도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라북도는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와 체험관광을 연계한 ‘2019 글로벌 무술문화교류’ 행사를 8월 중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하여 중국과 동남아 지역의 태권도인과 한류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2014년부터 도내 우수자원인 태권도, 축구, 한식, 한복, 전통문화 등을 연계한 SIT 상품을 홍보하여 해외 문화스포츠 교류단 및 체험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지난해 전북도에서 태권도, 축구, 전통문화 교류와 체험을 단체는 387회로 해외문화교류 및 스포츠 교류단 2,418명과 해외 전통문화 체험단 5,190명이 전북도에 특수목적여행을 즐겼다.

또한 전북도는 해외 유명방송사나 유명인을 활용한 홍보를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실시하고 있다. 전북의 미식과 체험상품을 홍보하기 위하여 일본 유명 프로그램인 ‘고독한 미식가’ 촬영하여 일본 현지에서 송출되었으며, 필리핀 유명연예인이 직접 전북 관광지를 체험한 후 영상을 필리핀 현지에서 방송됨에 따라 중국 이외에도 일본과 동남아 시장 확대에도 주력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은 우리들에게 익숙한 기존 관광 명소에 더하여, 최근 인터넷, SNS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지와 지역특화 관광지들로 명단을 채워,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하나의 지표이기도 하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 진입한 관광지는 서울 익선동, 소금산 출렁다리, 부산 자갈치 시장 등 총 21개소로, 과거 자연·전통 문화 위주의 관광에서 ‘골목길, 레져, 시장’ 등으로 여행 콘텐츠가 세분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관광 트렌드는 ‘일상 공간’, ‘체험·활동’ 등으로 무게중심을 옮길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 속에서 ‘여행체험 1번지’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태권도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가 관광 자원화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체험 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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