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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무인여성 안심택배함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안내문 부착


10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에 보이스피싱 범죄 방지를 위한 홍보용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했다.

최근 편리함과 안전을 장점으로 내세운 여러 지자체의 무인택배함 서비스가 시민들의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택배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구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남동구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은 총 7곳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구는 모든 택배함에 개별 안내 스티커를 붙여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범죄 방지 스티커를 접함으로써 경각심을 가지게 되고,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택배를 수령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택배 수령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을 경우 무조건 끊고, 경찰이나 가까운 파출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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