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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어르신일자리 관련 사업 대폭 확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제공과 소득보장에 기여

인천 중구는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보장을 위해 2019년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9일 간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사업 참여 지원 기회 편의제공을 위해 관내 노인일자리수행기관 2개 기관과 통합모집을 실시한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만 60세 이상으로 사업특성에 적합한 자는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지원이 가능하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참여신청서와 선발기준에 참고가 되는 관련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각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 선발은 보건복지부 참여자 선발기준표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선발된 참여자는 공익활동의 경우 1일 3시간, 월 10회 활동에 참여하여 월 270,000원의 활동수당을 받게 된다.

총 1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의 경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지역환경 개선봉사를 위한 공익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이 밖에도 우리동네안전지킴이 외 7개 사업 및 아이랑 도란도란 외 23개 사업 등 일자리를 통해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갖게 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근로능력이 있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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