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2017년 12월부터 1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12월 장암동 상·하촌 마을 지역에 신설관로 2.6㎞ 및 오수 맨홀펌프장 3개소, 가정 내 배수설비 140개소 등을 설치하는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
장암동 상·하촌 마을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대상으로, 주민들의 생활하수가 개인하수처리시설을 거쳐 하천으로 방류됨에 따라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인근 수락산 등산객, 주민들의 불편민원이 지속됐었다.
따라서 이를 해소하고자 환경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0억 원 및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분류식 오수관을 신설,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주거지역 내 악취 요인을 제거하고 공공수역 수질 및 주민들의 거주 환경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여, 아래버들개, 상직, 양지하동촌 등 총 7개소의 예정된 오수관로를 신설하여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행복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6월에는 낙양동 방화마을 관로 1.14㎞, 배수설비 31가구 등을 정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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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09 11: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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