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학동 현암동?241-13번지일원 부지에 색다른 겨울철 놀이터가 개장해 주민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오학동에서?지난 4일, 아이에게는 신나는 썰매체험을, 어른에게는 동심에 젖을 수 있는 무료 얼음썰매장을 개장한 것.
오학동과 오학동 통장협의회가 함께 겨울철 지역사회 복지제공차원에서 얼음썰매장을 준비하면서 토지주의 무료사용 승낙을 받고, 통장들이 매일 3명씩 6개조로 썰매장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운영되고 있다.
추성칠 오학동장은?"추운 겨울 자칫 집에서 TV시청이나 게임을 하며 방학을 보내게 될 아이들이 부모님과 같이?썰매를?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있도록?얼음썰매장을?개장하게?됐다"고 말했다.
김재붕 통장협의회장은 "썰매장 조성 초기 바닥 평탄작업에서부터 비닐하우스 및 썰매제작 등 준비과정이 바쁘고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개장된 후 아이들이 신나게 얼음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통장협의회에서는 얼음썰매장에서 사용될 얼음썰매 100여개를 직접 제작해 겨울방학 중인 어린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안전사고?예방을?위해?안심보험에도 가입하는 등 준비를 마치고 겨울철 얼음썰매장 운영에 들어갔다.
이 썰매장은 2월말까지 약?두달간 오전?10시부터?오후?6시까지?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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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09 11:3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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