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건축·가스 전문가, 올해 위험물시설 2만2900개동 조사

충남소방본부는 화재안전 백년대계를 위해 연말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제천·밀양 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 재발방지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단계 대상 조사를 완료했다.
2019년부터는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위험물 시설 등 2만 2900개동에 대한 2단계 조사를 추진한다.
화재안전특별조사로 구축된 기초자료는 향후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작전 등 화재현장 활동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건축물의 안전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도민의 안전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2018년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 실시로 관계인들이 소방시설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마련됐다”며 “올해 추진하는 2단계 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실현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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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09 09: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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