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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기흥구 일부에 ‘마을공원 명예관리원’ 운용

용인시, 67명 위촉 150개 공원환경 개선 방침

용인시는 이용자 중심의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처인구와 기흥구 일부지역에서 ‘마을공원 명예관리원’을 위촉·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시 동부공원관리과가 맡은 공원의 이용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명예관리원은 근린·체육공원에 1명, 어린이공원·소공원은 읍·면·동별로 1명씩 총 150개 공원에서 67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2년이며 재임도 가능하다.

공원 인근에 거주하면서 공원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오는 25일까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공원 명예관리원은 주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챰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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