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 강원대 향토학사의 2019년도 입사생 30명을 선발한다.
춘천시 소재 대학교에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친권자와 학생 본인이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오는 22일까지 평생교육과로 접수하여야 한다.
입사생 선발기준을 보면, 1순위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장애인 본인, 국가유공자의 경우를 성적과 관계없이 우선 선발하고, 2순위는 신청인원이 선발정원을 초과할 경우 성적, 재산사항을 점수로 환산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5일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은 2019년도 전체학기 동안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출신 우수학생들에 대한 안정적인 주거환경 지원으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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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08 09: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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