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관내 중학생 28명, 마이즈루시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 문화 체험
포항시는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 사업’을 통한 포항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마인드 향상과 해외마케팅을 위해 지난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해외교류도시인 일본 쿄토부 마이즈루(舞鶴)시를 방문하고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홈스테이는 평소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발된 남녀 학생 28명이며, 출발 전 지난 8일 학부모와 참가학생 대상으로 전반적인 일정과 안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이즈루시에 도착한 학생들은 먼저 학교교류를 위해 마이즈루시립 와카우라(若浦)중학교를 방문해 와카우라 중학생과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았으며, 포항시 학생들은 따뜻한 환대에 준비한 플롯 연주와 합창으로 보답하였다. 학생들은 그룹으로 나누어 수업에 참여하여 일본 문화를 접하고 서로간의 우정을 쌓았다. 학교교류 후 마이즈루시정부에서 개최한 환영행사에 참여하고 각 호스트패밀리 집으로 안내를 받아 일본의 생활방식과 가정음식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포항 홍보와 초대도 잊지 않았다. 홈스테이에 참가한 장기중학교 3학년 우수한 학생은 “호스트패밀리도 친절하시고 일본 가정음식도 맛볼 수 있었다. 일반관광으로는 못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고 말했다.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 편장섭과장은 “포항시, 마이즈루시는 포항영일만항과 쿄토 마이즈루항과의 항로개설 위한 크루즈, 페리 시범운항, 포항국제불빛축제 사절단 파견,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등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며, “이번 학생교류를 통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해외 교류도시와의 적극적인 상호협력과 창조도시 포항건설을 위한 것이며,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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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18 21:4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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