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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새해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우리 동네 눈치우기 문화정착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 실시

인천 중구는 지난 4일 중구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동인천역에서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설해 및 도로결빙 발생 시 이면도로의 안전통행을 위해 ‘우리 동네 눈치우기’ 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강설시 내 건물 주변의 눈은 내가 치우는 자율적인 방재의식을 고취시키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더불어 겨울철 에너지절약 방법 내복입기 문풍지·방풍필름 붙이기 전열기 사용 자제하기 실내온도 20℃유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단지 등 홍보물을 배포하여 많은 구민들이에게 자발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여 겨울철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 매월 시기별·계절별로 자주 발생되는 사고유형에 대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점검 관리해 안전 문화의식을 고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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