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부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현대자동차 부평남부지점과 ‘희망의 마니또’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의 마니또 사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 부평남부지점에서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평남부지점은 선정된 청소년에게 1년 동안 매달 10만 원의 장학금과 1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정엽 지점장은 “청소년들이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업을 걱정하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오원섭 부개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겨울철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민·관이 꾸준히 협력해 이웃과 함께하는 부개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01-07 14:18:2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