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별내동 복지넷과 함께 별내동에 새롭게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을 환영하는 ‘별내로 온 그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부하나센터, 별내동복지넷과 별내희망케어센터, 남양주경찰서, 지역교회 등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입자에게 전달하고 음식을 나누면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환영행사에 참가한 북한이탈주민은 “별내동이 아이들과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인 것 같아 다행스럽고, 여러분들이 함께 찾아와 환영해주셔서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해소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별내동으로 새로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이미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이 모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역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별내동 복지넷과 별내희망케어센터, 경기북부하나센터가 신규전입 북한이탈주민과 전입 후 첫 생일을 맞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환영행사와 생일 축하행사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글쓴날 : [2019-01-07 11:30:1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