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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2019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시책교육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은 4일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강릉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강릉시 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시책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숲가꾸기 사업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동시에 무재해 사업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로 안전하고 품질 높은 산림사업을 추진하고자하는 의지를 다졌으며, 금년도 주요 산림정책 방향 공유와 미세먼지 저감 사업 등 사업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강원 영동·영서 지역의 국유림 중 여의도 면적의 32배에 달하는 9,203ha에 약 134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숲가꾸기를 추진하며 연인원 8만5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도심 생활권, 도시 내·외곽 산림 등을 대상으로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 및 저감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공익기능강화를 위해 다양한 수종의 침·활 다층 혼효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숲가꾸기는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임산물 및 고품질의 목재 생산기반을 확보하며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전하며, “숲가꾸기의 품질향상을 위해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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