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정화조협의회는 4일 200만원 상당의 컵밥 93상자를 미추홀구청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정화조협의회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겨울에도 총 416만원 상당의 라면 280상자를 기탁한 바 있다.
박한용 미추홀구 정화조협의회장은 “식사를 준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웃들이 있다는 소식에 컵밥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끊임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01-04 14:47:1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