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생 55명, 일본학생 38명 등 한일 청소년 총 93명 참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는 한국학생과 일본학생이 함께 영어로 소통하는 ‘2018 겨울,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캠프는 지난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한국학생 55명, 일본학생 38명 등 총 93명이 참여했다. 당초 60명 모집 예정이었으나,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으로 양국 모두 참가자가 늘었다.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도록 원어민 교사의 지도하에 요리 과학 드라마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3D프린팅’ 수업도 이뤄졌다.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또래의 일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든 과정이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매회 확대 운영돼왔다”며 “향후 러시아,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3월에는 ‘2019 봄,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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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03 16:5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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