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2016년 1월 18일(월), 1월 19일(화), 부산 및 프랑스 교민이 다수 거주하는 거제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방문은 프랑스와도 시간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주한프랑스대사는 서병수 부산시장, 김형수 부산명예영사를 만날 예정이다. 페논대사는 이미 2015년 가을에 부산시를 2회 방문한적이 있고, 부산시 및 지역 주요인사와 면담을 가진바있다.
거제시를 처음 방문하는 페논 대사는 권민호 거제시장, 프랑스 기업 책임자 및 한국 파트너 그리고 지역 프랑스교민 대표들을 만날 예정이다.
경제, 교육, 문화, 관광분야의 프랑스 및 한국의 도시, 지역간 협력발전은 양자 관계의 우선 순위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2015년 11월4일 프랑수아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채택한 행동계획에 따르는 것이다.
파비앙페논 대사는 부산과 거제에서 지역당국과 이러한 협력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2016년 3월-12월에 열리는 한국에서 프랑스의 해와 관련된 행사도 소개할 예정이다.
주한 프랑스대사는 UN기념공원에서 헌화를 하고 프랑스 해외작전 전쟁십자가 훈장과 미국의 실버스타 훈장을 수상한 레몽베나르 한국전 참전용사 묘에서 묵념을 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오래전부터 특히 부산과 거제에서 프랑스 및 한국 기업간 이루어진 파트너십 덕분에 한국에 진출한 초기 유럽 투자자 중 하나다.페논 대사는 삼성중공업 조선소와 테크닙(Technip)과 함께 개발한 최초의 부유식액화천연가스추출•생산설비인 프렐류드 호선을 방문할 계획이다.
혁신기술 분야의 협력 및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강화가 양국에 공통적으로 우선 사업인 만큼 주한 프랑스대사는 부산의 창조경제센터와 부산대학교에 있는 IOT 전문연구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부산과 거제에 매우 활동적인 문화 및 학교시설을 두고 있다. 파비앙페논 대사는 1980년에 설립된 부산 알리앙스프랑스세즈와옥포의 프랑스 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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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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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18 12:1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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