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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18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전국 종합평가 ‘대상’수상


인천 중구가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제도를 적극 추진한 것이 결실을 얻었다.

중구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활성화 추진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2018년 전국 자치단체에 신설된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조기 시행노력, 활성화 추진노력, 업무추진성과, 우수사례 발굴 등 10개 지표에 대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납세자보호관 관련 조례 제정 및 전담인력 배치 조기완료, 생활 속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추진, 세무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교육 실시를 통한 협업체계 구축, 제도개선 사항 발굴, 지방세 고충민원 해결 등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활성화 추진에 기여한 점 등이 인정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납세자 중심의 행정으로 앞장서 변화한 결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어려움을 귀담아 듣고 공정하고 평등한 과세와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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