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최근 여자 축구 국가대표인 장슬기 선수가 구월근린공원에 남동구 유소년축구단 어린이들에게 대상으로 재능기부와 함께 물품을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장슬기 선수는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구단 미드필더로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및 AFC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대한축구협회 주관 2018 K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남동구가 배출한 대표적인 선수다.
장슬기 선수는 인천지역사회 축구 꿈나무인 남동구 유소년축구단 어린이들과 지난 31일 구월근린공원에서 만나 그동안 기술 및 경험을 전수하는 재능기부와 동계 야외 체육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
장슬기 선수는“국가대표 및 프로팀 일정관계로 짧은 시간이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향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유소년축구단은 어린이들의 건전한 방과 후 활동을 돕고자 2004년에 창단하여 현재 3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 중에 있으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3위 등 다수의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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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02 15: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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