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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옥포1동, 세가지의 약속. 통장회의가 달라진다!

지난 1월 12일 옥포1동 통장회의가 달라졌다.


통장회의에 앞서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4통 도영규 통장에 대한 모범통장패 수여, 2통 박남지 통장협의회 신임회장에 대한 임명장을 교부했다.


모든 순간이 꽃봉우리인 것을


모든 인연이 꽃이었던 것을 …


이후, 지난 모 TV드라마에서 흘러나온 ‘인생은 꿈, 사랑은 시’ 라는 시를 김영자 11통장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낭송하여 분위기를 살렸다.


옥포1동(동장 정도길) 통장회의 시간만의 특색인 시 낭송은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매월 한 번도 쉬지 않고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2016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특이한 점은 2016년에는 새로운 ‘세 가지 약속’을 하면서 통장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먼저, 김충근 통장협의회 직전 회장의 제안으로 ‘회의 시작 전 서로 상호간에 단체인사로 시작하기’ 둘째, 박남지 통장협의회 신임 회장 제안으로 옥포1동은 우리가 지킨다는 신조 및 재해위험지역 사전 예찰 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통장회의시 자율방재단 조끼 착용후 통장회의 시작하기’ 셋째, 정도길 동장의 제안으로 ‘화합과 소통, 서로가 격려하고 이해하며 서로 흠을 보듬어 주기’ 라는 세 가지 약속을 실천하기로 했다.


아무것도 아닌 듯하지만, 작은 것부터 바꾸어 나가자는 옥포1동 통장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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