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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2015년 체인지 더 놀이공간 사업 결과 보고회 개최

- 25개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하여 5개소의 어린이 놀이터 개선


단원구(구청장 권오달)는 지난 1월 13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여 어린이의 권리 보호 및 권리실천의 기회부여를 하고 이용자 중심의 시설개선을 위해 추진한 ‘2015년 체인지 더 놀이공간 사업’의 결과 보고회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놀이공원 이용주체인 관내 지역 어린이들이 어린이공원을 모니터링 한 후 보완 및 개선 의견을 내고, 단원구가 사업의 효율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에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은 어린들의 의견 표현 및 권리실천 방법을 교육한다.


단원구는 지난해 ‘2015년 체인지 더 놀이공간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시한 총 30건의 건의사항 중 25개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하여 5개소의 어린이 놀이터를 개선했다.


단원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기쁨, 안산광림, 꾸러기 지역아동센터)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열심히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개진했으며, 어린이 놀이터 계단 그림그리기 사업에 실제로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고 성숙한 사업의 면모를 보는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2015년 체인지 더 놀이공간 사업 결과 보고회를 통해 성찰된 사업 보완점을 개선하여 2016년에는 더욱 더 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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