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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19년 달라진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해외여행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강릉시는 지난 1일부터 해외감염병 발생·유행 현황을 반영하여 WHO, 현지공관 등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기준으로 "검역법"에 따라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이 60개국에서 67개국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추가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은 콜레라 오염지역 4개국, 폴리오 오염지역 2개국이 신규 지정되었고, 메르스는 오염인근지역으로 5개국 을 추가 선정했다.

최근 1년간 검역감염병 발생 보고가 없었던 수단과 중국의 내몽골자치구, 랴오닝성 인체감염증)은 오염지역에서 해제되고, 특히 메르스 오염지역의 경우 원발생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최근 1년 이내 메르스가 발생한 아랍에미리트, 오만, 쿠웨이트는 오염지역으로 지정, 국내 직항 노선이 운행되는 카타르는 오염인근지역으로 선정하여 관리 중이다.

강릉시보건소는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해외여행 전 여행국가 감염병 발생 정보 확인하고 출국 최소 2주 전 필요한 예방접종·예방약을 받아야 하며, 해외여행 중에는 현지 동물과의 접촉 피하고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준수해야 하며, 입국할 때는 오염지역 방문 여부에 따라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하고 귀가 후, 감염병 증상이 의심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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