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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로운 다짐 금연


새롭게 떠오르는 일출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다짐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금연"이다. ‘작심삼일’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성공하기가 힘들지만 건강을 위해 꼭 실천해야 할 사항이다.

담배는 각종 암, 만성질환 등의 주요원인으로, 모든 폐암 사망의 71%, 만성 호흡기 질환의 42%, 심혈관 질환의 10%는 흡연에서 기인하며, 결핵 및 하기도 호흡기 감염 등 감염성 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금연은 중독성, 금단증상, 스트레스, 음주 등 여러 요인으로 실패를 거듭하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주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이 성공할 수 있음을 밝혔다.

14개 시·군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이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병·의원 등 의료기관을 통한 금연치료지원사업, 전북금연지원센터를 통한 합숙형 금연캠프 참여 등을 통해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제시했다.

"국민건강증진법"개정에 따라, 31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의 구역은 금연구역으로 시행된다. 단, 안내 표지 설치 및 제도 홍보 등을 고려하여 3개월간의 계도기간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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