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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19년 1월 4일부터 ‘구청장 1일 동장제’ 운영


인천 남동구가 오는 2019년 1월 4일부터 민선7기 공약 과제인 ‘구민과 소통하는 고객 만족 행정 실현’을 위한 ‘구청장 1일 동장제’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추진한다.

남동구에서는 민선7기 소통 행정 활성화를 위해 작년 8월경 19개 동에서 ‘구청장 동 방문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구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힘썼다. 올해는 작년 보다 더욱 내실 있고 심도 있는 소통 정책을 구현하고자 ‘구청장 1일 동장제’를 운영한다.

‘구청장 1일 동장제’는 구청장이 일선 행정기관인 행정복지센터의 1일 동장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 및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경로당 등의 복지 시설과 주민과의 소통이 필요한 민원 발생 지역을 방문하여 구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민의 안전 증진을 위해 동절기 중 안전 취약지역과 위험시설 등을 순찰하며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사고 예방과 구민 불편 사항 개선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더불어, 구민을 위해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구청장 1일 동장제’는 기존에 구민을 한 곳에 모셔놓고 브리핑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화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각 동의 현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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