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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소방서(서장 한완수)는 28일 관내 오렌지빌 고시원(대도동 소재)을 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는 지난달 9일에 발생한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사고와 관련해서 관내 노후 고시원의 소방안전관리를 강화 및 유사 화재사고를 방지하고자 추진되었다.
2009년 7월 8일 이전에 허가받은 고시원은 법적으로 스프링클러설치 의무설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화재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포항남부소방서에서는 스프링클러설비가 미설치된 고시원에 대해 무료로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해 노후 고시원에 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 방지에 나섰다.
한완수 서장은 “고시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보급·설치 확대를 통해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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