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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孝와 情이 살아 숨 쉬는 현곡

현곡면에서는 14일 현곡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혁연) 주관으로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행사에는 서호대 시의회 부의장, 배진석 도의원, 이동은 시의원, 현곡면 소현2리 출신 김호진 경북도 정책기획관, 이강우 문화관광실장이 신년 인사를 올렸고, 지역기관단체장, 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현곡면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기타반의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스포츠 댄스, 에어로빅 공연, 색소폰 연주에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서예반은 새해 길운을 소원하는 ‘立春大吉’첩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주민자치센터 활동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남윤호 현곡면장은 “현곡은 농촌과 도시가 조화롭게 형성된 살기 좋고 풍요로운 곳으로 효와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올해에도 현곡면의 더 큰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다함께 협력하여 줄 것” 을 당부했다.이날 오찬은 현곡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떡국을 새마을지도자와 청년회원들이 배식봉사를 하는 등 ‘孝와 情’이 살아 숨 쉬는 현곡임을 보여줬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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