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취업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90여명 자격증 취득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성인여성들의 꿈을 실현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지자체가 운영하는 정규학교로 지난 20년간 만학의 꿈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여 전북여성교육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성인 학습자의 특성 및 개인차를 고려한 학생중심의 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 조성하고
학생중심의‘학사운영 만족도’,‘교과 만족도 조사’조사를 실시하여 피드백을 통한 양질의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하고, 5년 연속 학사운영 만족도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1998년 3월 개교이후 꿈과 행복이 넘치는 평생교육의 이념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2018년 2월 제18회 졸업생까지 1,320명을 배출하고 전북여성교육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 1월 31일 졸업식에는 제19회 졸업생 63명에게 그 간 학업성취 노력을 격려하고 졸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졸업생의 70%인 920명이 상급학교에진학했고, 또한 대학졸업 후 정치, 사회복지,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에 성공하여 자신의 꿈을 펼쳐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2018학년도에는 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비롯하여, 한일장신대학교, 비전대학교, 군장대학교에 14명의 예비합격자가 배출됐다.
학교정규 교육과정과 더불어 1인 1특기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진학과 창업 준비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한자지도사, 컴퓨터 등 자격증과정을 운영하여 매년 90여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 하고 있다.
2018년에는 직업전망이 높은 건강관련 자격증 반 확대운영과 방학 중 특별반 운영으로 자격증 취득자가 증가 했다.
자격증취득 110명으로 디지털정보활용, 노인심리상담사, 요양보호사 등이다.
이영희 전라북도립여중고 교장은“배움의 뜻이 있는 성인여성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0년 역사를 주춧돌 삼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비상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만학의 꿈에 도전할 2019학년도 신입생을 내년 2월 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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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8 14: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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