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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완’ 전북도 국제관계대사, 2018 국제 환경·봉사 GAIA대상 수상 영예

베트남 대상 외교 활동공적 높이 평가 ‘국제외교부문’ 수상자 선정

박노완 전라북도 국제관계대사는 28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2018 국제환경봉사 가이아 대상 및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시상식에서 국제외교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봉사 가이아 대상은 GTV, 환경뉴스, 이석현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여 월드그린환경연합 주관으로 매 연말 환경보호와 공익봉사 등을 주제로 각 분야별 주요공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박노완 대사는 베트남 대사관 및 호치민 총영사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한국과 베트남 관계의 실질적인 관계 격상과 공고화를 위한 외교 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실제 하노이, 호치민 한국 국제학교의 임차료 전액면제와 베트남 FTA 협상타결을 통하여 베트남을 한국의 제3위 수출, 투자 및 관광대상국으로 부상시킴은 물론, 외교부 및 OECD근무 중 기후변화 관련 우리 정부의“Green Growth”전략을 OECD각료 이사회에서 채택, 녹색성장연구소 한국 유치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우리나라가“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국가의 품격을 격상시키는데 지대한 공헌활동을 한 점이 인정됐다.

박대사는 한국외대 베트남어과를 졸업, 외무고시 합격 이후 베트남에서 외교관으로 오랜 근무경력을 토대로 베트남외교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국내에서 손가락 안에 꼽는 베트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금년 초 외교부의 고위공무원 시도 파견 인사 시, 전라북도에서 베트남 닥락성과의 우호협약 체결 등 아시아에서 신흥강국으로 부상하는 베트남 대응 및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에 부응하기 위하여 베트남 전문가를 전략적으로 영입한 케이스이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최근 박항서 감독의 선전에 힘입어 한국은 물론 베트남에서도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한 만큼 이러한 전문가를 활용하여 2019년에는 베트남 및 신남방국가에 대한 교류협력을 전략적으로 다양하게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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