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보산동 방범연합대 태풍지대는 지난 23일 방범대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동두천시 방범기동순찰연합대 송년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지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태풍지대는 그 동안 정기적으로 보산동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자율방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면서, 지역을 배회하는 청소년 선도하였으며, 외국인 거주자들이 많은 지역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거리를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범죄예방 및 민생안정에 지대한 공을 세워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지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이날 허진 지대장은 자원봉사활동 1만시간 인증서를 수여받아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조은기 대원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허진 지대장은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보산동의 환경에 맞춰 맞춤형 방범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외국인 방범대원들을 위촉, 활용함으로써 방범활동의 실효성을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범 순찰활동을 통해 안전한 보산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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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8 11:0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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