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중앙도서관(관장 정철영)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겨울 방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독서교실 ‘책속에서 겨울나기’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인문학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인문학 첫걸음과 예술, 사회․경제, 음식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주제와 그와 관련된 사고의 힘을 길러주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분야별 인문학이야기를 듣고 배우며 이와 연계한 놀이와 만들기 등의 다양한 독후 체험활동으로 이뤄진다. 첫째 날인 26일에는 인문학의 기초와 유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행복한 나를 찾기 위한 마인드맵’ 및 ‘인생의 키워드 북 만들기’를, 27일에는 문화와 예술 분야 속 인문학 탐색으로 음악사와 클래식 음악에 대해 배우고 이와 연계한 ‘음악퍼즐놀이’와 ‘나의 음악과 색채 상상연대기표 만들기’ 체험을 한다. 28일에는 음식문화의 기원과 재미있는 음식이야기를 들어보고 피자 만들기 체험도 한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사회와 경제 분야에 걸친 인문학 수업으로 돈의 기원과 경제에 대해 알아보며 지갑 만들기 체험과 가상 소비활동을 직접해보고 독서교실을 마무리하게 된다. 정철영 관장은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독서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3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phlib.or.kr)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000원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 독서교실 담당자(270-4580)에게 문의하면 된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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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14 22: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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