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은 오봉저수지 관리 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와 상수도 원수 공급단가를 2020년까지 동결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2019년 단가는 2012년 계약 체결한 이래 7년간 동결 기간 종료 후 큰 폭 인상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3개월간 수차례의 협의 조정을 거쳐 동결 합의로 2년간 5억 6,000만원 이상의 예산 절감이 예상되며. 특히, 향후 2021년 갱신 계약 시 직전년도 단가를 기준으로 하는 계약체결을 통해 연간 3억원 이상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침체된 지역 경기 감안 및 시민의 경제 안정 도모 등을 위해 양 기관이 합의했으며, 절감된 예산은 상수원 보호구역 주변 지역 지원 및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 사업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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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8 08:5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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