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과 중국 단동항을 오가는 카페리호인 단동훼리의 사우회가 중구 청소년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 화제다.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단동훼리 사우회는 지난 24일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물품은 단동훼리 사우회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인천 중구지역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써 달라며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되어 그 기쁨이 배가 됐다.
김용하 사우회 회장은 “선물을 받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을 수 있기를 바라며 사우회 직원 모두가 마음을 합한 만큼 의미있게 전달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아 센터장은 “청소년 복지가 미흡한 실정인데 민간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니 더 값지게 쓰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단동훼리는 인천항과 중국 단동항을 주 3회 정기적으로 왕래하며 배에 탑승한 사람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과 신속한 화물운송을 위해 노력하는 한중합작 카페리 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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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7 12: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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