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는 지난 26일 진건읍 용정6리 경로당과 지역 요식업체인 자매식당 간 ‘1사 1경로당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업체인 자매식당 이종임 대표는 “부족하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사 1경로당 협약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의 후원사를 발굴하여 경로당과 협약을 맺어줌으로써 훈훈한 나눔을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201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관내 총 48개의 후원사와 경로당간에 결연을 맺어 왔다.
남양주시 노인복지과에서는 시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 ‘1사 1경로당 사업’과 같은 민간 주도의 지역공동체 사업은 사라져가는 정과 미덕을 일깨우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밝혔으며,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에서는 지역의 경제단체인 경기동부대한상공회의소 및 남양주시와 협력하여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앞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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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7 11:4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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