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추진

인천 동구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연장심사를 통과해 2015년 신규인증에 이어 2020년까지 5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구는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관행적인 야근 등 경직된 직장문화를 개선하고 있으며, 출·퇴근 유연근무제와 장기 근속자에 대한 휴가지원 및 직원을 위한 가족휴양시설 제공 등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서 왔다.
허인환 구청장은“이번 인증기관 선정은 가족 친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원과 꾸준히 소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한 가정생활과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더욱 확대 운영하고, 나아가 관내 기업이나 기관에도 확산·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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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7 11: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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