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축으로 11세대 주거 환경 개선

인천 동구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에 앞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축으로 민관협력 합동조사팀 10개조를 구성해 주거취약 밀집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활동을 펼쳐 20세대를 발굴했으며, 지난 11월 협의체 정기회의 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11세대를 선정해 취약계층의 욕구에 맞는 일대일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된 천정이 부식돼 시멘트가 떨어져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세대에 천정 내벽수리를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세대에 동절기 한파를 대비한 단열 창호 지원 및 수도 동파 방지 등을 지원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의 실질적이고 긴급한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차대성 동장은 “송현1·2동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힘써 주시는 보장협의체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튼튼하게 구축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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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7 11: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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