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지선사는 지난 26일 ‘희망2019 따뜻한사랑나누기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1,330만 원을 계양구에 기탁했다.
계양구 계산동에 소재한 지선사는 매년 12월 독거노인 후원을 위하여 가족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12월 5일 인천계양문화회관에서 제17회 지선사 가족음악회 개최를 통해 모금된 불교인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기탁을 이어나갔다.
계양구의 대표적인 나눔실천 기관 중 하나인 지선사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인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덕환 스님은 “이 불씨가 연말연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실천에 모두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독거노인을 비롯한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나눔을 실천하는 밝은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19 따뜻한사랑나누기 캠페인’을 내년 2월 말까지 진행 중이며, 기부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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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7 11:0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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