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인구정책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관외 전입자에 대해 “관광지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무료탑승”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정책과, 기획예산과, 정보통신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 부서 협력으로 추진된다.
현재 순환형과 테마형 두 종류의 원주시티투어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관외 전입자에게는 순환형 시티투어만 지원된다.
순환형은 1일 10회, 10개소의 버스 정류장을 운행하며, 어린이와 노인은 3,000원, 어른은 5,000원의 이용 요금이 부과된다.
타 시도 및 강원도 내 타 시군에서 원주시로 전입하는 관외 전입자는 전입신고 시 시티투어버스 탑승을 위한 신청안내문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민원24를 통한 전입 신고자는 전입 신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안내문과 신분증을 시티투어 버스 기사에게 제출하면 요금을 내지 않고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버스 탑승 전 유의사항 및 버스 운행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엄병일 기획예산과장은 “차별화된 전입자 지원 정책으로 원주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향상을 통한 원주시 인구증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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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7 10:1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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