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남양주시지부는 지난 26일 남양주시 도농동 더컨벤션웨딩뷔페에서 제5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가수들의 공연과 숙명여대 성악 봉사단의 공연, 천마색소폰 봉사단의 연주가 있었다. 이어 김학영 지부장님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수년간 사랑의 끈 연결 운동에서 꾸준히 후원하는 후원자들에 대한 수상식이 있었다. 특히 멘티인 장애 학생이 후원자인 멘토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불렀을 때는 참가자 전원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지역 장애학생들이 겪는 문제들을 알아내기 위해 매년 장애학생들의 욕구를 조사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살도록 하게 하는 운동이다. 또한 사후관리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과 사회 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사랑의 끈 연결운동’을 통해 멘토,멘티의 1:1 결연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다시 한 번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남양주시도 늘 관심과 애정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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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7 09:2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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